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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관광가이드가 안내하는 거제도 드라이브 코스 명소

여차~홍포 해안드라이브 코스 3

 

쪽빛바다 와 파노라마 황홀함아늑한 소마무향기와 풍성한 그늘 휴식

거제도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중 가장낭만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여차 에서 홍포 마을 구간의

비포장도로 를 달리다보면 감탄의 환성이 저절로 나온다.

 

전망대에 오르면 점점이 떠있는 섬들이 손에 잡힐 듯 하다.

저기 보이는 섬들이 어떤 섬일까여?

왼쪽에 떠있는 섬이 대병대도 이고 오른쪽에 섬의 무리가 소병대도라 하며 여차마을 사람들은

이곳섬을 손대라고도 부른다.



1코스

자갈 구르는 소리와 안개속에 묻힌 비밀스런 숨어있는 해변 거제도 해안 드라이브 코스

 

14번 도로를 이용 거제시에 들어 오면 장승포에서 지세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있다.

거제도에서 가장 이름난 와현(외도해상농원이 위치한부락) 과 구조라, 2곳의 해수욕장을 지난다.

와현과 구조라 해수욕장은 모래해변이다.

섬 안쪽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휘어진 백사장이 멋스럽지만 이정도 풍경에 감탄하기에는 아마도 갈길이 태산일것이다.

 

이곳 보다는 파도가 들고 날때마다 둥근 몽돌이 자그르르 구르는 몽돌해변이 더 운치가 있을 것이다. 거제도 몽돌해수욕장 중 제일로 뽑는 해변이 학동몽돌 해수욕장이다.

자가 승용차를 이용하여 14번 국도를 계속 지나 장승포,지세포,구조라,망치 마을을 지나 10분여 달리면 학동해변에 도착 한다.

이마을은 오토캠핑장과 멋진 펜션들이 많이 있으며, 피서철이 아닌 때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지만 해안선이 워낙 길고 넓어 여름피크시즌만 아니라면 호젓한 자리를 찾아 몽돌구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소리를 담아 갈수 있는 곳이다.

 

거제도의 드라이브코스 하이라이트라는  학동을 지나면서 시작된다.

2코스

학동,동백림숲,함목 삼거리 구간

지금부터 도로 옆에는 온갖 풍성한 방망이처럼 피운 수국과 가는 꽃대가 바람에 물결치는 금계국들도 만발하다. 학도을 지나 동백림숲을 지나다보면 좌우측으로 보이는 숲이 있다. 이곳이 팔색조

서식지 거제동백림숲이다.

혹시 팔색조를 찾았는가 없으면 바로 쭉 밟고 삼거리 함목삼거리에서 좌회전 하면 해금강 입구 가 나온다.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우는 거제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해금강은 본래 갈도로 불리다가 북녘땅의 해금강과 비슷하다 하여 해금강으로 이름이 붙여진 곳이다.

해금강은 육지에서 보면 볼품이 없다. 십자동굴,두꺼비바위,쌍촛대바위,망부석,돛단바위 등 해금강을 이루는 천태만상의 바위가 해금강본섬 뒤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외도해상농원을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지 않으면 찬란한 풍광은 기대하지 말자.

 

육지에서 보는 풍경은 오히려 해금강오는 길목에 위치한 신선대 일대가 훨씬 더 낫다.

신선대는 기암괴석이 층층이 쌓여서 으룬 암벽지대이다.

신선대를 가장 멋지게 볼수 있는 자리는 도장포마을 신선대 주차장 공중 화장실 뒤편에

있다. 화장실을 돌아 목조데크 위에서 바라보는 신선대 풍경은 과히 특급포인트 이다.



3코스

여차에서 홍포까지 거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장승포에서 줄곧 따라온 14번 국도는 다포삼거리 1018번 지방도에서 갈린다.

1018번도로 번호는 머리속에 꼭 암기 하기 바란다.

1018번도로는 거제도의 해안을 바짝끼고 이어진다. 혹여 드라이브를 하다 길을 잃어버리면 이 도로만 기억 하면 길을 찾을수 있다.



함목삼거리에서 직진하며 오면 다다마을이라는 마을이 나온다.

이마을에서 약2분정도 계속 진행하면 다포삼거리라는 이정표가 나온다.

여차마을 입구이다. 좌회전 하며 다포마을을 지나 경사면을 차고 오르면 언덕위에 작은어촌 마을 여차몽돌해변이 나온다.

마을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한 개마을로 계속 직진하면 덜커덩 덜커덩 하는 비포장 도로가 나온다.

거제시가 행여 풍광을 흩뜨려뜨릴까 우려해 앞으로도 이구간은 포장하지 않기로 한 것만 봐도 그아름다움을 짐작 할수 있다.

비포장 도로라 속도를 낼수는 없지만 차안에서 유람선을 탄 기분으로 조심해서 달리면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여차마을에 승용차를 파킹 하고 걸어가면 전망대 까지 약 30분정도 소요 된다.

 

전망대 도착 기념사진촬영을 한후 홍포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보면 2층목조건물이 눈에 뛴다.

이곳에서는 거제도의 최남단의 섬 대.소병대도가 한폭의 그림으로 들어오는 장소 이다.

바다 위에 떠있는 섬들은 완벽한 구도와 배경 그리고 여백까지 갖춘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소나무 그늘 아래서 만난 가장 평화로운 쪽빛 바다

여차마을,전망대 를 지나 다 보면 다시 아스팔트가 포장된 1018번도로가 나온다.

이곳부터는 홍포마을이다.

홍포마을 지나다 보면 멀리바다위에  매물도섬이 눈에 들어온다.

홍포,대포,근포 마을 다음이 명사마을이다.

마을은 작지만 해변앞에 초등학교와 제법 긴 백사장 모래해변이 눈에들어 온다.

이곳 마을은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명사마을 명사해수욕장은 열그루 남짖한 듬직한 소나무가 활개 치듯 가지를 뻗고 있는데 오전에는 나무그늘이 좁은 도로와 백사장을 넘어 바다끝이 닿을 듯 하다.

무더운 여름시즌 그늘이 있는 고운 모래밭위 의자를 놓고 바다와 마주 앉는 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펴화로운 시간이 될것이다.

소나무의 운치때문일까 명사해수욕장은 가족단위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볼수 있다.

 

 

인적없는 해안 벼랑길을 천천히 달리는 맛

명사마을을 지나 해안길을 계속 달리면 저구마을이 나온다.

저구마을 유래

저구마을에서 바다위를 바라보면 긴섬1개와 그섬을 삼킬려고 입을 쫙벌린 섬이 하나더 보인다.

긴섬이름은 장사도 이며, 섬을 삼키는 자태를 한섬이 이저구 마을을 있게한 저도이다.

저구마을 는 돼지 저()라는 한자에서 따왔으며, 한마리 돼지가 뱀을 잡아 먹는 형태라 하며 저구라는 마을이 지어졌다는 유래도있다. 장사도 섬은 최근 개발하여 전국에서 이섬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여행메모:거제도 마실유래 남부면(南部面) 제대로 알기

경덕왕(景德王) 16(757)주군현(州郡縣) 개편으로 거제군(巨濟郡)이라 칭하고 속현으로 송변현(松邊縣)이 율포(栗浦)에 있었는데 그 관할이었다. 원종(元宗) 12(1271) 왜구(倭寇)의 침범으로 거창현(居昌縣)에 속하는 가조현(加祚縣)으로 현민(縣民) 모두가 피난갔다가 세종(世宗) 4(1422) 옛터로 돌아왔다.

 세종(世宗) 14(1432) 면제(面制) 시행으로 동부면(東部面) 관하에 속하였다.

현종(縣宗) 5(1664) 거제현(巨濟縣)을 서부면(西部面)으로 옮겨오고 읍내면(邑內面)이 되었으며 서부(西部)와 동부(東部)를 관할하였다.

 

영조(英祖) 45(1769) 방리(坊里) 개편으로 고다대포(古多大浦), 저구말(猪仇), 갈곶(乫串), 망포(網浦) 4이 있었다.

 

고종(高宗